[Gruen] 골드 오발쉐입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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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깔끔한 시계줄과 오발쉐입 케이스가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 드는 Gruen 빈티지시계입니다. 70년대 제품이에요! 깔끔한 디자인으로 시즌 타지 않고 데일리로 착용하실 수 있는 아이템이고, Gruen사답게 퀄리티도 좋네요~ 착용했을 때 손목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스몰사이즈 시계라서 가늘가늘하고 예쁘게 착용하실 수 있고, 세이프티체인이 달려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일본 무브먼트 사용되었고, 시계줄이나 체인은 아주 깨끗하지만 유리알엔 약간의 세월감이 느껴지는 편이에요. 시계줄이 짧게 나왔으니 전체길이 꼭꼭 확인부탁드릴게요! 전체적인 컨디션은 우수한 편이지만 빈티지제품 특유의 세월감이 있습니다.

Gruen은 독일 태생 시계 제작자인 Dietrich Grün에 의해 1908년에 설립된 시계 브랜드입니다. 좋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고, 미국에서 가장 큰 시계 브랜드 중 하나였어요. 특히 Gruen에서 디자인한 Curvex는 시계디자인의 혁신으로도 역사에 남아있는 시리즈로 아직까지도 빈티지 수집가들 사이에서 많이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SIZE
전체길이: 15.5cm (조절가능)
케이스: 1.5cm X 1.9cm (용두, 하트 위아래 고리 미포함)

NOTICE
로라더크로우의 빈티지 시계들은 모두 전문가를 통한 기기점검이나 부품교체, 배터리교체 후에 배송됩니다. 하지만 빈티지 시계는 최소 10년에서 길게는 80년까지 보관되거나 사용된 제품들이므로 갑작스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후 15일 안에 결함이 발견될 경우 친절하게 환불처리 도와드리고 있으니 연락주세요. (상세페이지에 미리 안내된 부분 및 15일 이후의 결함에 대해선 처리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