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햇빛이 빛나는 순간의 반짝임을 닮은 4갈래 별 네크리스입니다. 반짝이 에모지와 닮았지요✨ 한가운데엔 오팔을 연상시키는 뽀얀 빛이 도는 연핑크 메인스톤이 장식되어 있는데, 햇빛을 받으면 석양 같은 색깔로 예쁘게 빛나요.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으로 데일리 목걸이로 추천드려요! 도금 변색 없고 뒷면도 깨끗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이지만 빈티지 제품 특유의 자연스러운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어요.
BRAND
Sarah Coventry는 1949년에 설립된 미국 코스튬 주얼리 브랜드에요. 20세기 중반에 가장 인기있는 주얼리 브랜드 중 하나였고, 특히 60년대와 70년대의 작품은 아직까지도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게 평가되고 현지 마켓에서도 인기 높게 사랑받는 브랜드랍니다. 사라 코벤트리란 브랜드 네임은 설립자의 손녀 이름에서 따와 지어졌어요.
SIZE
체인: 40cm + 연장체인 5cm
펜던트: 2.9cm X 3.6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