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검정바탕에 장미 무늬가 들어가 있는 실버컬러 플립커버드 시계입니다. 뚜껑을 열면 안에 들어오는 시계가 뿅 나오는 스타일이에요. 시계인지 팔찌인지 착각이 들 만큼 로맨틱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네요! 현대에선 자주 볼 수 없는 빈티지감성 한껏 담긴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소장가치 있는 디자인이에요.
배터리교체 완료해서 시간 정확하게 잘 가고, 일본 무브먼트 사용되었습니다. 얼마 사용되지 않은 채 깨끗하게 보관된, 연식에 비해 상태가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밴드부분 스프링도 뚜껑 스프링도 짱짱합니다. 도금상태도 바깥쪽은 물론이고 안쪽도 닳거나 변색된 부분 없이 정말 상태 좋아요! 유리알도 기스 없이 깨끗하지만 뚜껑의 장미 무늬에 벗겨짐이 있어요. 바탕이 검정색이라 눈에 잘 띄는 편은 아니지만 상세페이지 꼭 확인 부탁드릴게요~
SIZE
전체길이: 스프링으로 조절되는 뱅글형태로 프리사이즈
커버: 1.6cm X 1.8cm (크라운, 고리부분 미포함)
NOTICE
로라더크로우의 빈티지 시계들은 모두 전문가를 통한 기기점검이나 부품교체, 배터리교체 후에 배송됩니다. 하지만 빈티지 시계는 최소 10년에서 길게는 80년까지 보관되거나 사용된 제품들이므로 갑작스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후 15일 안에 결함이 발견될 경우 친절하게 환불처리 도와드리고 있으니 연락주세요. (상세페이지에 미리 안내된 부분 및 15일 이후의 결함에 대해선 처리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