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 피치 글라스 브로치

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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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컬러 캠퍼글라스 가운데 무지개빛 포인트 스톤이 장식된 빈티지 브로치입니다. 80년대 제품이에요. 캠퍼글라스(Camphor Glass)는 1920년대와 1930년대 아르데코 시대에 유행했던 유리 가공이에요. 투명한 유리 표면에 서리가 내린 듯 뽀얗게 가공하고 섬세한 조각을 더해 입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기법으로 부드럽게 퍼지는 광택과 깊이감 있는 질감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주얼리 외에도 전등갓 같은 가정용품이나 예술품에 사용되기도 했어요. 캠퍼글라스 주얼리는 마니아들에게 귀하게 여겨져서 7-80년대 빅토리아 리바이벌 트렌드에 재생산되기도 했어요. 이 브로치도 그 시절 아이템입니다:)
따뜻한 피치 톤은 좀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중앙에 세팅된 iridescent 스톤은 각도에 따라 무지개빛으로 변화하며 시선을 잡아줘요. 앤틱한 금속 마감까지 더해져 클래식한 무드를 더해주는 브로치에요.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고 보관만 된 듯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빈티지 제품 특유의 세월감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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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빈티지 피스들은 제작 당시의 정확한 성분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니켈 등 금속 알레르기에 민감하신 분들은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착용 후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땀과 화장품을 닦아내고, 지퍼백이나 보관함에 개별 보관하여 공기 노출을 최소화하면 더 깨끗하게 함께할 수 있습니다:)

기본 배송일은 3일~5일, 배송료는 3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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